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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2018.09.24 13:10
무당 되기 싫어서 내림굿만 받고 몬트리올 왔다는 사람은 있어요.
사람들 보기만 해도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줄줄줄 과거 얘기 다한다고 엄마들이 소름끼친다고 말하는 얘기 들은 적은 있어요.
지금도 사는지는 모르겠네요. 그 얘기 들은지 벌써 몇년 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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