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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02018.09.18 17:45
참.. 치킨 먹을 데가 하나 없을 적 생각 못하시고 왜 이렇게 박하게 구세요.  Mon ami 생기면서 그래도 제대로 된 치킨 먹게 돼 얼마나 다행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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