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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ede2018.09.16 21:22
거기 싼값으로 사람들 유혹해서 관광객 유치한 다음 버스 올라타면 그안에서 운전기사팁, 가이드팁, 추가 drop off, pick up 각종명목으로 어린아이 포함해서 한 사람당 us dollar 현찰로 삥뜯길래 뭐 이런 날강도가 다 있나 싶어 기분 나빴죠. 시작부터 기분 언잖게 항의해서 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가만있었지만 분해서 다시는 이용안했는데, 아마도 적잖은 사람들이 불편신고를 많이 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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