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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e012017.06.03 13:05
정말 피할수 없는 무서운 현실은 이사람들이 자식이라는 존재를 낳아 기르고 있다는 엄청난 사실.  지식낳아 기르는 부모들이 어찌 이렇듯 막말을 하고 몰상식한 지경에 이르기까지 세상은 도대체 인간이라는 존재에게 도덕심을 죄의 댓가로 앗아간걸까요. 
잘되기만을 바라고 원하는 자식이  나의 흉악하고 더러운 내 곁에 살고있다는걸 빨리 인지하고 내 귀한 자식위해  사람답게 살아주는거 더 간절하지 않나요?  이곳 캐나다 몬트리올은 공교육에 기한번 제대로 피지 못하고 사는 애들 불쌍해 피눈물 흘리며 선택한 제2의 교육현장입니다. 몰지각하고 쌍스럽기마저한 엄마들 하늘에서 불벼락떨어져 벌받기 전에 입닫고 조용히들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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