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아닌 이상 불어는 혼자 하는게 한계가 있어서 튜터 꼭 붙여야되요 저도 소개받아 애들 한국 여자 쌤한테 작년부터 불어 과외 받고 있는데요 여기 엄마들이 웃긴게 괜찮은 쌤 잘 소개도 안 시켜줘요 전 애들 학년이 높아서 진짜 심각했는데 과외쌤이 생각보다 기대이상이라 세젭 졸업할때까지 계속 맡길 생각이에요 그리고 아셔야 될건 괜찮은 쌤들 한카에 광고 안 올리고 소개로만 가르쳐요 요즘 과외쌤들도 잘 만나야지 신상털어 이집저집 남의 집 얘기 옮기는 쌤들도 무지하게 많다하니 잘 알아보세요 주변에 당한 엄마들도 많구요 저희 애 가르치는 쌤은 프랑스에서 10년 유학생활하고 몬트리올에 와서 무지 좋은 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이에요 집으로 방문은 안하고 학생이 그 집으로 가야만 되구요 지금 비는 날이 없더라구요 주변에 프랑스에서 공부한 사람 중심으로 알아보세요 아 누구한테 과외받던 학력은 꼭 확인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