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82018.09.06 12:51 친한 엄마 5년 전에 5만불 주고 산 집이 아직도 5만불이라며 고칠거면 많아진다고 울상인데, 그 친구는 도대체 어는 집이라우?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