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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e1e2018.09.05 21:46
사시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요. 일단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엔디지 지역에 갈 수 있는 바가 빤하죠. 생작 길에 있는 PJ 펍은 스포츠, 중년 분위기고요. 황금하우스 옆에 있는 Honey Martin 바는 안주 없이 생으로 맥주 드셔도 괜찮으심 괜찮아요. 자주 라이브 음악도 해 주고. 아님 Monkland 길에 있는 Old orchard는 음식도 좋고 다 좋은데 많이 시끄러운 게 단점이네요. 아님 웨스트 마운트로 넘어가는 지점에 있는 next door 펍도 그냥 뭐 괜찮고요. 추워지기 전에 테라스에서 한 잔 하면 좋겠는데.. 같이 갈 사람도 없네요. 그냥 집에서 혼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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