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016년에 PEQ로 들어온 사람들은 최근 몇명 PR까지 받은 사람들은 있어요. 그 이후에 들어온 사람들은 CSQ도 가뭄에 콩나듯이구요.
겉보기에는 PEQ가 쉬워보이지만 불어라는 장벽을 생각하면 일반 한국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코스인데...
문제는 이미 돈 시간 다 투자해서 왔는데 대부분 여기와서 그 사실을 알게 된다는거죠.
게다가 와보니 여기가 꿈꾸던 캐나다와는 거리가 먼 개차반 시민의식의 아랍계 아프리카계로 가득찬 도시라는 것을 아는 순간 더 멘붕이..
제가 그랬거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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