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6a812018.08.10 17:05
젊어서 많이 즐기세요.
나이 들면 육체를 불사르고 싶어도 안돼요.
근데 불쌍한 기러기는 젊지만 불사르지도 못하고
밤마다 송곳으로 다리를 찌르느라 핏멍이 
들었어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