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a812018.08.10 17:05 젊어서 많이 즐기세요.나이 들면 육체를 불사르고 싶어도 안돼요.근데 불쌍한 기러기는 젊지만 불사르지도 못하고밤마다 송곳으로 다리를 찌르느라 핏멍이 들었어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