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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902017.05.24 10:43
원글 쓴 사람인데요
저도 겨울이 너무 긴게 좀 그래요
심각한 우울증 걸리기 직전까지 갔던거 같아요애들 다 키우고 할일도 없어 더 방황하던중
취미로 그림 그리는거 시작했더니 
그래도 공허한 마음이 좀 나아졌어요
시작하기 전까지 좀 많이 망설였는데
선생님도 너무 사람이 좋고 착하고 좋아요
그 집이 너무 좋아서 그 집 가는것만으로도
힐링이 좀 되는거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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