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안살아봤니 ? 미국에 부자 많긴한데 캐나다가 복지가 좋아서 부자들 캐나다에 많이 온다. 특히 한국과 가까운 벤쿠버에 많지.
미국은 복지가 캐나다만큼 잘안되어있고 총기사건도 많고 위험하다 생각해서 싫어하는 부자들 많다. 그리고 미국 안살아봤으니 모를텐데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은근히 차별받는 경우가 꽤 많아서 부자라도 무시받기 싫어서 그나마 만만한 캐나다를 더 좋아한단다. 캐나다 의료가 구리긴해도 어차피 부자한테 해당되는 혜택이 아니다. 여기 부자들 그냥 돈내고 사병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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