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등 목적 달성 후 그 직업학교 구글맵 등에 잘 정리해 올리세요.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그게 그 사람에게 제일 아프게 한방 먹이는 방법일 겁니다. 그냥 디렉터 등에 항의하면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식으로 오히려 무시를 당하기도 합니다. 그 사람들은 온갖 종류의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본인들이 확실한 약점이 없다면 사과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잘 아는 것 같더군요. 지금은 참고 넘어가고 당시 상황을 시간대 요일별로 딱 정리했다가 한방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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