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위에서 엄마들 모임 엄마들 모임 하고 조롱하니까 쓴거지. 진짜로 아빠들 모이라고 그랬겠어요? 어휴..
그리고 내가 다이슨만 안 쓴댔지 다른 청소를 안한댔나. 떠넘긴다는 말은 내가 해야 하는걸 남에게 미룰 때 쓰는 말이에요.
내가 다이슨 안 쓴다고 내가 해야 할 일을 남편에게 미룬게 아니니 떠넘긴게 아니죠. 그리고 다이슨 그게 뭐라고. 내가 사려고 한 것도 아니고 남편이 사왔길래 써봤더니 무거워서 무겁다 한 것을.
어쨌든 이젠 난 답글 그만 쓰렵니다. 나만 그런거 아니고 리뷰에서도 종종 무겁다고 하는 사람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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