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a092018.07.06 13:39 악플러는 당신이지. 내가 전업 주부도 아닌데 다이슨을 남편한테 떠넘긴다는게 말이 되나요. 우리는 집안 일에 니일 내일 없이 같이 서로 서로 챙겨 합니다. 당신 같은 인간이나 자기 부인한테 집안 일 다 떠넘기고 으쓱으쓱 내가 남잔데 말야! 이러고 있겠죠. 무식한 양반. 그리고 나는 남편이 청소기 돌릴 시간 없으면 센트럴 배큠 합니다. 호스 끌고 다녀도 더 가벼워서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