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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a092018.07.06 13:39
악플러는 당신이지. 내가 전업 주부도 아닌데 다이슨을 남편한테 떠넘긴다는게 말이 되나요. 우리는 집안 일에 니일 내일 없이 같이 서로 서로 챙겨 합니다. 당신 같은 인간이나 자기 부인한테 집안 일 다 떠넘기고 으쓱으쓱 내가 남잔데 말야! 이러고 있겠죠. 무식한 양반. 그리고 나는 남편이 청소기 돌릴 시간 없으면 센트럴 배큠 합니다. 호스 끌고 다녀도 더 가벼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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