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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f2018.07.06 07:03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일년에 얼마나 벌어서 얼마만큼의 세금을 내는지 궁금합니다. 캐나다 시민권자이면서 납세자로서 18세 미만의 청소년 유아들에게 주는 cctb를 비롯한 각종 교육 서비스에 대하여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단순 유학으로 오는 어린이들은 본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고 다시 캐나다를 방문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상당수가 캐나다에 계속 머물거나 캐나다와 관련 일에서 이 나라을 보다 부강하고 살기 좋게 만드는 일에 직간접 영향을 끼칠 거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나는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무료 버스 혜택을 받는다고 하고 그 비용이 내가 힘들게 벌어 낸 세금에서 빠져나간다고 하여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이런 입장이 대다수 캐나다 납세자들의 입장이고 그 입장에 따라 정책을 입안하는 정당들이 오타와에서 활동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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