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을 그렇게 도와줬으면 최소한의 양심,매너가 있는 사람이라면 미안해서라도 기름한번 넣어주거나 갈때마다 소소하지만 핫도그나 감자튀김 같은 거라도 권했어야 하는데... 글을 보니 그분한테는 글쓴이가 그냥 운전기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저라면 미안해서라도 아니면 남에게 신세지는게 싫어서라도 근처 마트 갈것 같은데 심하게 철면피네요... 강하게 나가셔야 할듯 합니다. 이미 상대방이 님을 배려하지 않는 상황인데 더이상 도와드릴 이유는 없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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