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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c2018.06.27 15:27
중동애들이나 후진국 애들이 이민올 때 딱 저런 마인드죠. "일단 거짓말로 비자부터 받고 보자. 나중일은 나중에 해결해보자"
근데 이민관은 귀신같이 다 알아냅니다 ㅋㅋ
더군다나 학생비자 신청할때의 서류나 작성한 내용들 그거 그대로 다 저장되어 있구요. 영주권 신청할 때 다시 확인합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 있으면 바로 거절 및 추방이구요.
이미 음주기록 구라를 쳤으니 어차피 영주권은 물건너 간건데...
걱정되는거 한가지는 괜히 학생비자로 와서 몬트리올 물 흐려놓을까봐 걱정이 되는거죠. 
헬몬->몬별->????(온다면 튀니지앵이 1순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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