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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c12018.06.26 18:58
나 아는 엄마는 물건 샀는데 가격 잘 못 찍혀서 돈 돌려받고 물건 꽁짜로 받은 후 그 자리에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그 물건 진열대에 있는거 싹 쓸어 담아 사더니 그새 가격 바꼈다고 싹 다 환불했다고 자랑처럼 떠벌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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