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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82018.06.26 11:32
자기자식이 돈걱정없이 여유있는 삶을 바라는 어미의 마음은 이해가 되나 한푼이 아쉬어 재활용품수거하는 가난한 자를 업신여기는 가정교육? 참 잘하고 있네요. 애가 얼마나 공부를 못하면 그것도 교육이라고 하고 있으니 한심하네요. 가난을 비난하지 마세요. 비난할 대상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좀하고 지껄여주길 바래요. 이러니 그부모에 그자식이라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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