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282018.06.26 11:32 자기자식이 돈걱정없이 여유있는 삶을 바라는 어미의 마음은 이해가 되나 한푼이 아쉬어 재활용품수거하는 가난한 자를 업신여기는 가정교육? 참 잘하고 있네요. 애가 얼마나 공부를 못하면 그것도 교육이라고 하고 있으니 한심하네요. 가난을 비난하지 마세요. 비난할 대상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좀하고 지껄여주길 바래요. 이러니 그부모에 그자식이라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니군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