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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262018.06.26 08:51
반가워요 오랜만이예요
사정을 들어보니 안타깝습니다
사람은 다 사연이있죠
저도 명문 학교를 한국서졸업후 수십년전 이곳에와
그저 목표만보고살아왓습니다.  한국사람들관 교류할시간도 한국뉴스를 들을시간도 없는 시간이너무도 많이흘럿죠.
그러는 동안 여기저기 수개의 건물도 사고 부를 축척할수있었습니다.
우연히 이사이트를 알고 잠시 옛날생각을 많이하는 게기가 됐죠. 그러나 저역시 여긴제가있을자리가 아니라보고 별작가님을따라 떠나겟습니다.
  안타깝습니다....
mr. 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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