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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bb2018.06.25 12:24
정신승리 오진다진짜ㅋㅋㅋㅋ이제 댓글 읽기도 귀찮....나는 그냥 김치녀 해서 남자등에 빨대 꽃아서 빨아먹고 살래. 너나 불쌍한 와이프랑 열심히 돈 모아서 반반 잘 나눠서 열심히 살아봐. 나는 그냥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스파도 다니고 가방도 사고 하면서 머리통 텅텅 비우다가 질릴때쯤 시간 남아돌면 책을 읽던 뭐를 하던 채워보도록 할께. 그리고 그렇게 걱정해주는 주인님이 버리면 끈 떨어지는 연될까 걱정되면 방중술좀 읽혀서 우리주인님좀 기쁘게좀 해주고 가방이나 몇개 사달라고 해야겠다. 
너이런거 안해봤지? 너네 와이프는 돈벌고 삶에 찌들어서 대학나온거 써먹어보려고 아등바등하느라 이런거 못 익힐꺼야. 내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허리돌리기 기술인데 요가를 오래 해야만 도다를수 있는 경지지. 남편이 살짝 넣는 순간 힘조절을 해서 끝부분은 앙당물게하고 중간부분까지만 살짝 살짝 맛보여주는건데 중간쯤 가서 허리를 살찍 돌려줘야되 그럼 끝과 뿌리는 고정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중간부분이 살짝 돌아가다 제자리로 되돌아오는데 그때 그 안의 쿠퍼액이 회오리치는 맛이 우리남편말로는 죽인다더라. 요도를 누군가가 나선형 모양으로 살살 긁어주는거 같은데 그러면서 밖으로 뺄때 공기가 진공상태라 뽁 소리가 나게 뽑아줘야되는데 그때 참아보라 하닌까 100번중 100번 까무러치드라ㅋㅋㅋㅋㅋ너이런거 못받아봤지?
나는 이런거 잘 연마해서 남편은 꼴까닥 넘어가고 나는 여왕대접받으면서 일 안하고 그냥 예쁜 공주로 살께ㅋㅋㅋㅋ받고싶으면 와이프 얼른 요가랑 필라테스 시키고 발리댄스도 좀 배우라고 해봐 도움될꺼야. 3년은 익혀야 스킬나온다 참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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