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202018.06.25 06:35 난 아이 둘 키우지만 어릴때부터 남한테 민폐끼치는 행동하면 안된다고 끊임없이 훈육했어요. 님 아이가 어려서 손가락으로 찔러 볼 수 있어요. 그러나 상식적인 부모라면 상대방에게 민폐끼친건데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아이는 훈육시키고, 그 케익가져오고, 새 케잌 사 주겠어요. 나눠줘서 같이 나누어 먹는거랑 식탐 못 이겨 남들 민폐끼치는거랑은 전혀 다른 문제예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