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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2b2017.03.23 09:13
문제 일으킨 당사자들은 보호 받고 있는 카페군요.
작년 사건을 일컬으며 그때 방장과 앞잡이 가족들이 얼마나 큰 어려움을 당했는지 심적 고통을 받았는지...
이런 글로 선동하는군요.
불투명한 카페운영이 작년에 그들이 받은 고통을 생각하면 당연히 운영자가 비공개여야 한다...안그럼 또 모두와서 운영진들을 물어 뜯을거다.
이건 뭐...피해망상증 있는 사람들입니까? 운영진인지 그 카페 운영진 옹호하는 사람들?
아님 같은 사람들이 자기 정체 드러날까봐 정말 겁먹고 있는겁니까?
아무도 천명 가지각색의 회원들이 자기만의 목적으로 활동하는 카페 운영진에 관심 없거든요?
몇몇의 악의적인 댓글은 잘 읽어보면 작년 카페사건에 대한건데. 
더 웃긴건 나머지 천명 회원들은 아이디에 이매일에 자기 소소한 근황들 다 나누며 세사람 건너면 알듯한 상황으로 공개해 살고 있는데 대체 그 잘난 몇몇만 절대로 자신들의 신상만 공개되면 안된다고 하는 변명은...
카페회원 천명도 다 자기 어느 학원, 자녀 어느 학교, 어느 동네에서 뭐먹고 사는지 글들 통해 언제든 공격당할 수 있어요. 
운영자신상은 소중하고 회원들 신상은 안 소중한건가요?
이런 말도 안되는 운영이 미심쩍어 모든 제 글들 자삭하고 탈퇴합니다. 회원으로서 두렵네요. 
하물며 나중에 운영진이 제 신상을 공개하거나 이 작은 동네에서 제가 불미스러운 일을 당한데도 불특정 누군가에게 당한거니 그냥 앉아서 당하겠죠. 
회원여러분 조심하세요.
여기 같지 않게 몬살 유령들에겐 당신들은 다 까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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