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5에 3년정도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 연식에 비해 렌트비 별로 싸지 않습니다. 물론 요즘 지은 것에 비하면 싸지만 비슷한 연식의 아파트중에는 조금 비쌉니다. 베드버그는 아직 본적 없습니다. 관리는 꽤 잘하는 편입니다. 입주시 신용체크가 좀 까다로와서 직업없이 한국에서 오는 경우는 거의 거절 당합니다. 어느 분이 씽크대와 변기 막혔는데 바로 처리안해줘서 따로 사람불렀다고 하는데.. 헐.. 웃음만 나오네요. 관리실에 얘기하면 그날 저녁또는 다음날안에 모두 처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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