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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332017.03.22 10:45
본인 상황을 자꾸 거짓으로 포장하고 내가 그런일을 할리가 없다며 스스로르 쇄뇌하는 행동으로 본인은 또다른 가면을 쓰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일삼아요. 본인의 잘못을 결국 모르는거죠. 작년에도 온라인상에선 왕노릇하며 칼자루를 마구 휘두르다 한 회원의 방장 이중성 폭로로 문제가 생겨 까페에서 손 뗀다며 나갔어여. 하지만 다시 나타났나 보네요...오프라인 모임에선 다른 회원 욕을 여실없이 하다가 딱 걸렸구요. 곁에 온라인 추종자들만 있을뿐 친구가 없어요. 다 싸우고 헤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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