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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2c2017.03.21 07:40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말이 있듯이 방장이나 슈슈라는 아줌씨나 뭐 다른가요.되먹지 못한 미꾸라지 두마리가 조용한 몬트리올 휘저어 놓고도 뻔뻔하게 아직도 댓글달며 돌아다니네요.조용히 숨죽여 사세요. 고개 빳빳이 쳐들고 나대지 말구 들.사람들이 좋아 글 읽어주며 댓글 원성글 다는거 아닙니다.당신같은 인간들때문에 보이지 않게 민심이 삭막해져 가는거 알기나 하나요?떠나든지 입닫고 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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