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두번째 댓글 길게 쓴 글쓴이입니다. 방장도 아니고 측근도 아니고 다만 여기 와서 갑자기 넘쳐나는 시간 때문에 까페 죽돌이된? 제 눈에는 저 댓글 속 냐용처럼 비춰진 것 뿐이었을 뿐인데 제가 모르는 엄청난 무언가가 있었나요? 다들 방장때문에 힘들었다란 말만 할뿐 구체적으로 뭐라 말을 하지 않으니 전 그저 저렇게 느낄 수밖에요. 어찌되었든 제가 제 관점으로 나름 객관적으로 적은 글에 대해서 억측은 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그건 제가 그 사건을 바라본 저만의 관점일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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