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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b02017.03.20 22:16
토론토에서 이곳으로 이사와 1년동안 두문불출... 아이들 미끼로 삼삼오오 친해진 지인들 모두 사기쳤다고 하네요. 부인이 사람들 포섭해놓으면 남편이 들어와서 돈 싹 쓸어가고..남편은 잠적하고!!! 그돈받아 생활비 하면서도 전 몰라요 악어의 눈물 흘리며 지낸데요..돈을 사기쳤음 갚으면 끝나는 문젠데..도의적 책임도 없는지 웨마에서 2천불 넘는 렌트비내면서 죄책감도 없이 잘 지내고 있데요. 게다가 그 아줌만 주말마다 남자들을 바꿔가며 노래방 방문이 잦았는데, 피터팬 증후군인지 젊었을때 회상하며 자주 드나들었다 하네요.  제 정신이 아닌건 확실한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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