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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b32018.06.22 19:06
미안하지만요.  여긴 진지한 얘기하는 분위기가 아니거든요.
별작가라는 녀석이있는데 이런 그럴듯한 사실아닌 얘기를 꾸며올리는 이가있어요.  그래사 제가 속고만 산사람은 아닌데요.  여기얘긴믿기가 힘들어요.
아니 믿으면 바보지요. 
그이가 잠시 근신중이엇는데 슬슬 구라를 풀때가 됬지요.
그래서 말슴드리는데요.
혹 예전에 3 쌍둥이낳지않으셧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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