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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2018.06.22 17:05
ㅎㅎㅎㅎ 우리집도 그랬어요. 아들녀석 하나라 온 신경이 다 그녀석에게로. 이젠 하는말이 엄마 내가 알아서 할께 이러는거 있죠 ㅋㅋㅋ 당연한건데도 대견해보이고 뿌듯하더라구요. 몇년 안남았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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