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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a82018.06.22 16:50
아들이 지금 24세 대학생입니다. 어려서 부터 글쓴님 아들처럼 집에와서야 볼일을 봐서 녀석 오는 시간에는 문을 열어놓고 기다리는 날이 수두룩 했습니다. 세젭 들어가며 슈변은 학교나 공공시설 사용하기 시작하더니 이젠 밖에서 볼일 다보고 다닙니다 ㅋㅋ 한국가시는 길이면 심리상담 받아보셔도 좋습니다만 큰 걱정거리는 아닌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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