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4bb92018.06.22 16:38
참고로 엄마님 별거 아니예요. 너무 걱정하진 말아요.
세상에 죽고사는거 아니면 다 지나가는 순간이예요. 그리고 문제라 생각해서 문제지 이런건 문제도 아니예요 우리 아이가 배변 부분을 늦게 크는구나 이해가 좀 늦구나 생각하세요 엄마가 예민하면 아이에겐 스트레스 일수 있어요. 홧팅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