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6d2018.06.22 16:34 아이 크는 과정에 별일이 다 있어요. 창피하게 생각하진 말고요. 한국가서 보세요. 우리 애는 여기서 태어났는데 한국가서 목욕탕 다니고 할머니 할아버지랑 지내다보니 많이 변하더라구요. 많이 수더분해졌다 할까요. 살살 꼬셔여죠. 병원도 가보시려면 한국가서 받아보세요. 여긴 1년기다려요 그런건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