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692018.06.22 15:42 6살쯤 됐겠네요. 물어보세요. 왜 안가는지. 별 이유 없으면 조금 가다려보세요. 마침 방학이니 또 크면 달라질수 있거든요 참았던걸 잊어버릴수도 있고.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데 엄마눈 걱정하는게 당연해요. 크면 변하더라구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