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내 들려오는 와이프의 목소리 "자기야.. 빠지마.. 아직 기다려" 사내의 중후한 목소리가 들렸어요. "기다려봐 더 좋은거 해줄께" 이 말 한마디가 믿음이 갈만한 중후한 목소리에 그 사내의 오이가 살랑살랑 움직였어요. 바깥을 훓으며 살랑살랑 움직이는데... 아직 나도 탐방하지 못한 와이프의 뒷구멍을 향해 그 거대한 오이가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와이프는 이내 "안돼 한번도 안해봤어" 또 다시 중후한 목소리가 들렸어요. "나 믿지? 들어간다" 그순간........
마저 먹고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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