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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cd2017.03.19 05:04
본인에 달렸습니다. 엔지니어 직종에 오래 근무 경력이 있거나 전문직종 종사자라면 회사에서도 필요하다고 여길 것이므로 영주권쯤이야겠죠.
반대로 본인처럼 계약금 내고 일한다면 본인이 필요한 경우고 회사는 그 직원이 굳이 핗요는 없어보입니다. 이 경우엔 자존심 상하지만 영주권 나올 때까지 나는 노예다 생각하는 편이 낫습니다. 최악의 경우는 회사랑 빠이빠이하고 잡은 못구하여 허드레일로 입에 풀칠만 하는 경우죠. 한국도 못 가고 여기에도 속하지 못하게 되면 퀘벡이 지옥처럼 보입니다. 잘 되어 영주권 받는 것보단 망하는 경우를 더 본 것 같네요.
영주권 받고 그 회사 사장에게 바이 할 때까진 땅에 배를 딱 붙이고 사는 게 정답이죠.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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