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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2018.06.22 06:45
속옷차림의 와이프가........
속옷은 반쯤 걸친채 한 사내와 한몸니 되어 있더라고요. 철퍽 철퍽 철퍽 그 사내와 만들어내는 하모니가 저도 모르게 손을 불끈 쥐고 감상을 하게 되더라고요. 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식은땀이 나는데 혹시 한방울이라도 떨어지는 식은땀이 바닦과의 마찰로 인해 큰 소리가 날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을 뒤로하고 지켜보았습니다. 와이프는 누워있고 사내가 왔다 갔다 하면서 그에 맞춰 내는 와이프의 신음소리는 이제껏 듣도 보도 못한 소리였습니다. 저는 깨달았죠. 저와 할때는 좋은 척을 했던거고 이게 진짜 좋을때 나는 소리구나 라는것을요. 조금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문틈사이로 살짝 보고 있은데 갑자기 사내가 빼더라고요. 그러더니..........
나머지는 밥좀 먹고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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