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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c42018.06.22 02:36
우린 한국에서 한국 갓난아이 입양했다가 주위에 소문이 퍼져서 쫓기듯 이민왔어요. 익명이라 이런글 남기는건데 저희 아이는 아직 입양된지 몰라요. 미취학 아동이라서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언제 얘기를 해주는게 시기 적절한건지 잘 모르겠어서 고민중이예요. 죽을때까지 숨길까 싶기도 하고요. 글쓴분 마음가짐이 참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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