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교육방식이 좋지 않은것 같네요..
다음에도 또 그러면 물건을 훔친 마트에 가서 본인이 직접 자수해서 사과하게 하거나 완강히 거절한다면 경찰에 아이를 도둑으로 신고하세요.매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부모가 매질을 하면서 가르치는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정말로 폴리스가 무서운줄 알아야 도둑질도 그만 둘겁니다.
초기에 버릇 안잡으면 평생 갑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한 실수더라도 두번 이상이면 버릇됩니다. 애초에 이런 문제는 강하게 교육시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