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472018.06.21 15:21 애기 엄마 맞아요~ 아직 학교 갈 나이는 아니라서 학군이 어떻구 하는건 잘 몰라서 설명할 수가 없는거구요. 제가 누구인지 눈치 채신 제 지인분? ㅎ 그렇다면 저 만나면 아는척해주세요. 도움될까해서 올린 댓글로 뜬금없이 댓글 전쟁이.. 안들어와야지 하다가도 댓글 궁금해서 들어오게되네요. ㅎ 다행히 모욕에 가까운 댓글 중에는 제 지인은 없는거 같아요. 대나무숲.. 장난아니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