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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6cb2018.06.21 14:27
제가 여기 있는김에 휴가로 멀리가고 싶던 차에 몬트리올 온다던데 정말 저랑 밥한끼 먹고싶어서 여기로 온다는건가요? 제가 그렇게 인생을 잘 살았고 인간관계를 잘 구축한건가 의구심이 드네요ㅎㅎㅎㅎ 얼굴보고 밥먹으로 먼길을 한달음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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