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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72018.06.21 13:21
여자분 진짜 힘내세요.. 
진짜 너무 아까운 꽃다운 나이에와서 그때부터 고생했을 텐데...
그리고 쪼잔하게 무슨 영주권으로 협박을 ? 글 읽어보니까 남편분이 조선시대사람인가요 ? 왜저렇게 가부장적이고 이기적인지 ? 
아직 어리시니까 시간은 많으니 지금이라도 다른사람의 가족을 위한게 아닌 자기자신과 여자분 가족을 위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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