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472018.06.21 10:50 꾸역꾸역 아니고, 다른 곳 살다가 여기 강가쪽에 사는 친구 집에 놀러와보고 좋아서 이사한건데요.. 근데 글들을 보니까, 어린아이들이 있는 경우는 이곳 학군이 별로인가보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