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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fd2018.06.21 06:45
제 말이요. 간병인 오기 전까지만이라도 좀 해줬으면 서로 좋았을텐데 왜 이 사단을 내는지. 아직 안 늦었는데 뜻을 굽힐줄을 모르네요. 어디가서 반성하고 있나 했는데 이런 글이나 올리고 말입니다. 저같은 좋은 남편이 어디있다고 저러는지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어린 아내라서 철이 많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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