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749c2018.06.21 06:37
여러분 이 글 믿지마세요. 제 아내가 요즘 시차적응이 안되 스트레스받아 많이 과장을 해서 썼네요. 댓글 달아주지 마세요.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말이 나와서 하는 얘긴데 영주권의 값어치를 아내는 잘 모르나봅니다.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캐나다 영주권을 가만히 앉아서 얻었는데 그럼 당연히 잘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아버지 어머니께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따신건데 아내는 노력없이 딴거니 당연히 우리집에 잘해야지요. 생색을 내는건 아니지만 아내가 제발 영주권의 값어치를 제대로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주권 따려고 노력중이신 분들 혹은 힘겹게 따신 분들은 이런 아내의 태도가 이해가 되십니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