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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a2018.06.18 19:02
고맙습니다. 이런 글 보면 사람들은 또 제가 북치고 장구친다 하겠지만 글쓴 분과 저는 알겠지요.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세끼째 샌드위치 먹어도 힘이 납니다. 아무리 아들이라고 해도 어머니도 여자이신데 아내가 현명하게 미리 나서서 했으면 좋겠지만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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