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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dd12018.06.18 18:57
제발 제 아내를 설득하거나 저에게 위로의 말이 아닌 이상 댓글 남겨주지 마세요. 아니면 관리자 메일주소나 초기화된 비밀번호나 좀 달아주시고요. 어머니 힘겨워 하시는거 지켜보는 것도힘들고 아내랑 아버지 사이에서도 힘든데 여기서라도 저 좀 내버려 두십시오! 왜 이렇게 사람을 못살게 괴롭히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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