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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abb2018.06.18 02:45
저는 못한다고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맙고 너무 이뻐보이겠죠. 허나 저의 아내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아버님이나 오빠는 뭐하냐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님같은 현명한 아내를 고르지 못한 눈을 탓해야 하는건가 봅니다. 얼굴도 모르는 남편분이 참으로 부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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