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6d2018.06.18 00:25 전 여잔데요 친정아버지가 저런 상황이면 제가합니다 그 누구도 안시키구요. 자식으로써 당연한거고, 저희 아버지가 남편을 자식처럼 엄청 챙겼다고 남편한테 미루지도 않을거에요. 내아버지고 그 누구보다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기때문에 수치심이고 뭐고 내가 제일먼저 할겁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