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e92018.06.18 00:22 가정교육 운운하지 마십시오. 저도 어엿한 한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셔서 유교사상이 베어 있으셔서 그렇지 가정교육 잘 시키셨다는 얘기만 평생 들으신 분입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