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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e92018.06.18 00:22
가정교육 운운하지 마십시오. 저도 어엿한 한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셔서 유교사상이 베어 있으셔서 그렇지 가정교육 잘 시키셨다는 얘기만 평생 들으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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